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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발 사죠요 사카무 발라요..

이게 바로 현지의 맛인가요? ㅠㅠ 역시 코리안에겐 K- 리모델링이 필요한 걸까 앞으로는 그냥 커스타드 푸딩을 조지기로 했다 ㅠ 아숩 ​ 엄빠가 오타이산이랑 카베진 사오래서 돈키호테 가는 길에 보인 햅파이브 대관람차 이렇게라도 살짝 관광지 느낌을 느껴봅니다
파랑색은 시원한 버전 핑크는 노멀한 인공눈물! 파랑색도 사올껄 ​ ​ 오타이산(1180엔)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화제! 잘 체하는 나한테 잘 맞는 오타이산 가루형, 알약이 있는데 가루약으로! ​ ​ ​ 이브(980엔) 진통제! 머리아플때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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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고기를 먹는데 이정도는 누린내라고 생각들지 않았다

때 소화제 넉넉히 챙겨두면 좋을것 같음! ​ 그러고 애들 더 잔대서 숙소에서 좀 쉬다가 나왔다! ​ 이제 좀 익숙해져서 호안끼엠까지는 그냥 간다 ㅋ 요새 영상으로 이렇게 남기는게 좋아서 짤짤이 영상 많은데, 현재 이 글을 쓰는 시점 한국에서도 보면 그 때 그 기분과 상황이 사진보다 생생히 기억나서 좋다 ???? (현지인들

구경구경~(랜선) 맥주 &; 하이볼싶었던 리스트 넘버원이다 ! 콧구멍 확장 얼른 술안주로 먹고싶을 뿐이고ㅠ 소화제 필수죠 ​ ????구입아이템 / 오타이산???? 1,280엔 ​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할때

글자만 다르고 정말 똑같아요​ ​ ​ 카베진은 다 떨어질 때쯤 항상 집에 꼭 구비해두는데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매우 만족​ ​
정품 잘 구매한거 같아요~

팔미지황환


중복(中伏)이자 금요일인 21일도 전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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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지영 화이팅 폭군 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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